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.18 민주화운동/광주폭격시도 파문 (문단 편집) == 80년 5월 공군의 이상한 움직임? == [YouTube(wx5KkFY52uc)] 2017년 8월 21일 [[JTBC 뉴스룸]]은 단독 보도로 80년 당시 수원 비행장에서 '''공대지 폭탄을 비행기에 장착하고 출격대기를 했다'''라는 소식을 전했다. 보도에 의하면 80년 5월 당시 수원 [[제10전투비행단]] 101대대에서 [[F-5]]E/F 전투기 조종사로 근무한 김 모 씨가 5·18 사나흘 뒤인 5월 21일에서 22일 사이 비행단 전체에 출격 대기 명령이 내려졌다고 증언했다. 김 모 씨는 당시 10년 넘게 조종사로 근무했는데 이때까지 한번도 하지 않았던 공대지 실무장을 하고 출격 대기를 했다는 것이다. 구체적으로 공대지, 즉 하늘에서 지상을 공격하는 무기인 [[Mark 80 시리즈|MK-82]] 500파운드 폭탄[* 정식 명칭은 [[http://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2233838&cid=51293&categoryId=51293|500파운드 일반목적용 폭탄 MK-82]]. 항공기에 장착하여 '''지상목표물을 공격하기 위해 사용되는 폭탄'''이며 일반적으로 폭풍(暴風), 파편(破片), 투과(透過)효과를 목적으로 제조된 것으로 적의 산업시설, '''인마살상(人馬殺傷)''', 활주로(滑走路), 유도로, 교량파괴에 효과적인 폭탄이라고 한다. [[https://youtu.be/anC1uWPW9Xo|위력은 대략 이 정도.]]]을 두 개 장착하고 출격대기 명령을 받았으며 그 출격지는 다름 아닌 '''광주'''로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. 보도에선 또한 김 모 씨와 함께 같은 대대에서 근무한 또 다른 조종사 김 모 씨도 당시 공대지 무장과 출격대기 및 출격지가 광주였다는 사실을 똑같이 증언했다. [YouTube(Hx6eIXxaxmU)] 또한 8월 22일 뉴스룸의 추가보도에 의하면 수원 외에도 광주,김해,성남 비행단에서 공군의 작전이 진행되었다고 하며 광주와 가까운 사천비행장에서 훈련을 받던 당시 공군소위도 '''[[A-37]] 공격기에 공대지 무장을 장착하고 출격대기했다'''고 증언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